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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폰트라면 모리사와! 모리사와의 문자 문화 포럼 ‘WE LOVE TYPE 3’

모리사와코리아/소식

by 주식회사 모리사와코리아 2022. 2. 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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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언어를 다루는 다국어 폰트 회사 일본어 폰트 모리사와에서 개최된 제26회 모리사와 문자 서체 문화 포럼 ‘WE LOVE TYPE 3’을 소개합니다.
 
본 포럼은 일본어 폰트 전세계에서 오리지널 타입 페이스를 모집하는 '타입 디자인 컴페티션 2019 (Morisawa Type Design Competition 2019)' 기념하고, 로마자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는 일본어 폰트 일리야·루데라만(타입 디자이너), 일본어 폰트 인드라·쿠퍼 슈미트(타이포그래퍼), 라우라 미세겔(타입 디자이너)을 일본어 폰트 영입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타입 디자이너, 일본어 폰트 타이포그래피의 시점에서 로마자 서체를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포인트나 서체 제작의 무대 뒤, 서체 선택의 생각 등에 대한 일본어 폰트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강연자
 
  • 일리야 루데라만 (타입 디자이너)
  • 인드라 쿠퍼 슈미트 (타이포그래퍼)
  • 라우라 미세겔 (타입 디자이너)
 
강연 개요
 
 
‘오늘의 서체, 내일의 서체 ’일리야・루데라만
 
오늘 우리가 선택해야할 서체란? 앞으로 있어야할 서체 디자인이란? 타이포그래피나 서체 디자인에서 트렌드는 중요할까? 일본어 폰트 현대적 감성의 서체 요소란? 그리고 현대적 서체는 내일이 되면 어떤 서체로 우리 눈에 비칠까? 내가 생각하는 오늘의 서체, 내일의 서체를 해설해드립니다.
 
‘세계에 더 폰트를! ’인드라・쿠퍼 슈미트
 
'세계는 폰트로 넘쳐나고 있다'라고 자주 말하지만 일본어 폰트 그렇지 않습니다. 매년 본 적 없는 폰트가 발매되고 요구되는 것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폰트나 요구를 끊임없이 파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폰트가 존재하는 현재, 어떻게 하면 독자적인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폰트를 이해하고, 선택하고, 조합할 때, 일본어 폰트 주목해야 하는 일본어 폰트 포인트는 어디에 있을까? 서체 분류는 도움이 될까? 로마자 서체의 스타일이나 주된 기능, 서체가 담고 있는 분위기 등, 로마자 서체의 사용 목적에 도움이 되는 점을 해설해드립니다.
 
단어알파벳언어에 대하여 ’라우라・미세겔
 
그래픽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한 경위부터 후에 어떻게 프로 서체 디자이너, 그리고 때로는 집필자로서 활동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드립니다. 본인이 로마자 서체, 다른 문자 체계를 디자인할 때 늘 일본어 폰트 항상 자기 본인의 독자적으로 일본어 폰트 중시하고 있는 일본어 폰트 접근법, 그리고 레터링이나 서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해 온 프로젝트의 일본어 폰트 일부에 대해 해설해드립니다.
 
 
 
강연자 프로필

 

 
일리야・루데라만(타입 디자이너)
 
모스크바 거주. 일본어 폰트 타입 및 그래픽 디자이너. 교사. 일본어 폰트 모스크바 주립대학에서 인쇄미술을 일본어 폰트 배우고 2002년 졸업. Alexander Tarbeev의 일본어 폰트 지도하에 졸업제작에 일본어 폰트 착수. 2005년 헤이그의 로열·아카데미·오브·아트의 타입 & 미디어 프로그램으로 일본어 폰트 타입 디자인의 석사학위 취득. 프로그램 수료 후, 일본어 폰트 모스크바로 돌아와 다수의 미디어와 협동. 관여한 일본어 폰트 미디어로는 Kommersant, Afisha, Moskovskiye Novosti, Bolshoi Gorod, Men’s Health Russia가 있다.
2005〜2007년에는 Afisha 시티 가이드북의 아트·디렉터, 그 후 뉴스 에이전트, 일본어 폰트 RIA-Novosti 아트·디렉터를 몇 년간 담당. 2007년부터 모스크바 British Higher School of Art and Design의 타입 및 타이포그래피 커리큘럼을 감독. 2008년부터 키릴 문자의 컨설턴트로서 정력적으로 활동. 2014년, Yury Ostromentsky과 CSTM Fonts 설립.
일리야 루라데만 작의 서체:BigCity Grotesque Pro, Kazimir, Permian (페르미 시를 위한 서체 브랜드), 키릴 문자의 서체:Austin, Dala Floda, Graphik, Marlene, MoMA Sans, Typonine Sans, Thema.
 
 
 
인드라・쿠퍼 슈미트(타이포그래퍼)
 
프리랜스 타이포그래퍼. 일본어 폰트 독일 HBKsaar, University of Arts Saarbrücken 교수.
타이포그래피 및 정보 일본어 폰트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어 폰트 Bauhaus-University Weimar에서 시각 전달을 배운 뒤 일본어 폰트 네덜란드에서 프레드·스마이어스로 활동했다. 이후 서적 타이포그래피와 일본어 폰트 소비자 제품 인터페이스용 비트 맵 폰트를 일본어 폰트 중심으로 한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
디자이너 및 일본어 폰트 연구자로서 아날로그 폰트, 디지털 폰트, 타입과 테크놀로지의 역사, 서체의 분류, 용어, 시인성과 일본어 폰트 타입에 관한 DIN 위원회, 일본어 폰트 목활자, 이들의 조합 등, 모든 형태와 타입에 20년 이상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다. “Helvetica Forever”나 타이포그래픽 관련 일본어 폰트 서적의 공동저자. 다양한 출판물, 웹 사이트, 타입 및 디자인 업계에 공헌. 폰트의 선택에 관한 일본어 폰트 컨설턴트도 행하고 있다. 2015년에 alphabettes.org를 일본어 폰트 설립해 타입 분야의 전문가와 전 세계의 일본어 폰트 커뮤니티 선구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라우라・미세겔(타입 디자이너)
 
바르셀로나 출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타입 및 그래픽 디자이너.
스튜디오는 국내외 클라이언트를 보유, 일본어 폰트 그녀가 시작한 프로젝트와 일본어 폰트 제휴하고 있다. 2003〜2004년에는 통상의 업무를 1년간 쉬고 네덜란드, 헤이그의 로열·아카데미·오브·아트에서 타입 & 미디어의 대학원 과정에 입학. 자신의 파운더리인 Type-Ø-Tones를 통해 자신의 일본어 폰트 타입 디자인 발매 및 프로모션, 교육 활동, 강연, 워크숍 등을 개최.
타이포그래퍼 그리고 타입 디자이너로서 일본어 폰트 커스텀 레터링이나 타입 디자인, 일본어 폰트 상표 설정과 출판 디자인 등 일본어 폰트 모든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임하고 있다. 일본어 폰트 개인적인 일본어 폰트 활동으로는 주위에서 영감을 얻고, 타입과 레터링의 자신의 비전을 혼합하여 일본어 폰트 자형의 표현력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저서『TypoMag. Typography in Magazines』(IndexBook출판). 공저『Cómo crear tipografías. Del boceto a la pantalla』. Khatt재단의 Maghrib 일본어 폰트 프로젝트의 Typographic Matchmaking 일환으로 Kristyan SarkisとJuan Luis Blanco와 함께 일본어 폰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일본어 폰트 멀티스크립트 서체 패밀리의 일본어 폰트 Qandus를 설계하여 TDC 2017 Award를 수상.
 
 
 
‘타입 디자인 컴페티션’이란
 
새로운 표현력과 도전정신으로 가득한 작품을 세계 각국에서 모집해 서체 디자인으로 특화한 상품입니다. 일본어 폰트 전신인 '모리사와상 국제 타입 페이스 콘테스트'(1984년) 이래, 30여 년간 각계를 일본어 폰트 대표하는 다양한 심사위원들과 함께 서체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을 발신하는 기회를 창조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과거 최대가 되는 49개 국가와 지역에서 일본어 폰트 응모해온 전회(2016년)에는 일본어 폰트 일본어·로마자 부문 합쳐서 일본어 폰트 700점이 넘는 작품을 응모해왔습니다.
타입 디자인 컴페티션 2019의 일본어 폰트 응모기간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로, 심사회를 거쳐 일본어 폰트 2019년 7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모리사와 문자 문화 포럼’이란
 
‘모리사와 문자 문화 포럼’은 모든 디자인과 관련된 분들을 대상으로, '문자와 디자인'에서 태어난 창조성, 독창성, 창작, 표현 활동을 주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리사와는 당 포럼을 통해, 문자가 지닌 매력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탐구와 문자 문화의 계승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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