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MoJi ClassRoom」 모리사와의 대표 일본어 폰트 UD디지털교과서체 채택

 

일본어 서체과 다국어 서체의 선두주자인 글로벌 폰트 회사 모리사와는 주식회사 MetaMoJi가 제공하는 리얼타임 수업지원 앱 「MetaMoJi ClassRoom」에 서체 UD디지털교과서체가 채택·임베딩되었음을 발표합니다.

 

일본어 폰트「MetaMoJi ClassRoom」는 iPad, Chromebook, Windows에 대응하는 일본어 폰트 동시에 복수의 OS가 혼재되어 있어도 동시에 서체 이용 가능한 수업지원 소프트입니다. 일본어 폰트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서체 자유자재로 손으로 쓸 수 있으므로, 일본어 폰트 종래의 학습과 위화감 없이 ICT 교육에 폰트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부과학성이 일본어 폰트 추진하는 ‘GIGA 스쿨 구상’에서는 한 사람 당 한 대의 글로벌 폰트 단말기와 교내 LAN의 환경정비, 일본어 폰트 이것을 활용하여 ‘교사·아동 학생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서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일본어 폰트 (문부과학성 ‘GIGA 스쿨 구상의 실현에 대해’) 요컨대 ICT 환경을 정비할 뿐만 아니라 일본어 폰트 좀더 배우기 쉬운 서체 환경을 갖추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MetaMoJi ClassRoom」에 채택·탑재된 서체 UD디지털교과서체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정한 다국어 폰트 학습지도요령에 있는‘대표적인 자형’에 준거한 폰트로, 2020년도판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에서도 다수 서체 채택되었습니다. 손의 움직임을 중시하면서도, 일반적인 교과서체보다 선의 강약을 억제하여, 시각장애(약시), 난독증(읽고 쓰기 장애)이 있는 분까지 일본어 폰트 배려한 디자인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쉽게 서체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폰트와 다국어 폰트 회사인 모리사와는‘문자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를 경영이념으로 앞으로도 ICT 교육에 공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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