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폰트 "모리사와", 외국어대학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유니버설 디자인과 지역 과제의 해결’ 실시

 

 

일본에서 글로벌 서체 다국어 폰트로 유명한 모리사와가 서체 간다(神田) 외국어대학과 ‘유니버설 디자인과 지역 과제의 해결’을 서체 테마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

 

일본어 서체 모리사와는 간다 외국어 그룹에서 SDGs에 기초한 일본어 폰트 교육환경을 충실화하는 일환으로, 2019년 9월부터 일본어 폰트 유니버설 디자인(UD) 폰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간다 외국어대학의 학생들에게 언어나 문자가 지니고 있는 가능성과 주변의 지역 과제를 대상으로 일본어 폰트 새로운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오리엔테이션부터 평가까지 모두 일본어 폰트 온라인 회의 서비스(Zoom)를 일본어 폰트 활용한 연속 수업입니다. ​

 

서체 일반적으로 사람은 정보의 8할을 일본어 폰트 시각으로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 폰트 그런 가운데 모리사와의 UD폰트는 ‘문자의 형태를 알게 쉽게’ ‘문장을 읽기 쉽게’ ‘잘못 읽지 않게’를 컨셉으로, 고령자나 시각장애(약시), 난독증(읽고 쓰기 장애)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읽기 쉬운 폰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저 평가에 기초하여 읽기 쉽다는 증거도 확보하였습니다. ​

 

수업 내용은 ‘유니버설 일본어 폰트 디자인과 지역 과제의 해결’을 테마로 한 일본어 폰트 포스터 제작입니다. 먼저 UD폰트에 대해 배우고 과제 해결의 구체적인 사례를 이해합니다. 그런 다음 일본어 폰트 주변의 지역 과제를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포스터로서 제출하고, 서체 모리사와는 일본어 폰트 해설이나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일본어 폰트 배움을 서포트합니다.

 

 

 

 

글로벌 No. 1 폰트 모리사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