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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폰트 회사 모리사와 디자인 포럼 ~도쿄 2020 올림픽 패럴림픽 엠블럼과 픽토그램 디자인~

모리사와코리아/소식

by 주식회사 모리사와코리아 2022. 1. 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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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폰트 회사 모리사와는 '도쿄 2020 엠블럼' 제작자인 일본어 폰트 미술가, 도코로 아사오(野老朝雄)와 서체 '도쿄 2020 올림픽 스포츠 픽토그램' 제작자인 폰트 그래픽 디자이너, 글로벌 서체 히로무라 마사아키(廣村正彰)를 초대하여 일본어 폰트 도쿄 2020 공인 프로그램으로서 일본어 서체 '모리사와 디자인 포럼 ∼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의 엠블럼과 다국어 서체 픽토그램의 디자인 ∼' 을 개최합니다.
본 포럼에서 도코로 씨는 “[개(個)와 군(群)과 율(律)] 쿠미이치 마츠몬(組市松紋, 일본어 폰트 도쿄올림픽 마크 문양의 고유명사)의 구조”를 주제로, 들로벌 폰트 히로무사 씨는 “디자인에서 디자인까지”를 주제로 폰트 강연을 진행합니다.
 
서체 강연자
도코로 아사오(野老朝雄)(미술가)
히로무라 마사아키(廣村正彰)(그래픽 디자이너)
 
개최 개요
 
일본어 폰트 모리사와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
 
 
타이틀 : 모리사와 디자인 포럼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과 픽토그램 디자인∼

 

강연 제목과 강연자:
“[개(個)와 군(群)과 율(律)] 쿠미이치 마츠몬(組市松紋)의 구조” 도코로 아사오
일본어 폰트 디자인에서 디자인까지” 히로무라 마사아키
 
강연자 프로필
 
일본어 폰트 모리사와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

도코로 아사오 Asao TOKOLO / 미술가

1969년 도쿄 출생. 중국어 폰트 어려서부터 건축을 배웠으며 글꼴 에가시라 신(江頭慎)의 제자. 2001년 9월 11일부터 일본어 폰트 '이어가는 것'을 주제로 문양 제작을 시작해 미술, 건축, 일본어 서체 디자인의 경계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폰트 단순한 기하학 원리에 폰트 기초하여 자나 컴퍼스로 구현한 무늬와 문양 제작, 글로벌 폰트 같은 원리를 응용한 입체물 설계 및 제작.

주요 작품으로 오나고야 일본어 폰트 빌딩 하층부 외관 유리 패턴,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 일본어 폰트 오오테마치 파크 빌딩 옥외 조각 작품 등.
 
2016년∼ 도쿄대학 공학부 시간강사, 도쿄 조형대학 객원교수
2017년∼ 츠쿠바대학 시간강사
2018년∼ 도쿄대학 교양학부 시간강사
2019년 ∼ 미야기 대학 객원교수
 
일본어 폰트 모리사와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 디자인
히로무라 마사아키 Masaaki HIROMURA / 그래픽 디자이너
1954년 아이치현 출생. 다국어 폰트 다나카 잇코 디자인실을 거쳐, 1988년 히로무라 디자인 사무소 폰트 설립. 다마미술대학 객원교수, 가나자와 미술공예대학 글꼴객원교수, 일반 사단법인 재팬 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 일본어 폰트 AGI(국제 그래픽 연맹) 회원.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인게임 폰트 미술관이나 상업, 교육시설 등의 CI, VI 계획, 사인 디자인을 취급하고 있다. 중국어 서체 주된 작품으로 요코스카 미술관, 스미다 수족관, 9h 나인 아워즈, 타이중 국립 가극원, 일본어 폰트 나고야성 혼마루고텐, 소고·세이부, 로프트의 아트 임베딩 폰트 디렉션, 도쿄 2020 스포츠 픽토그램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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