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폰트 회사 모리사와 ‘제53회 일본 사인 디자인 특별상·공익 재단법인 일본 디자인진흥회 회장상’ 수상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폰트 회사 모리사와가 ‘제53회 일본 사인 디자인 특별상·폰트 공익재단법인 일본어 폰트 디자인진흥회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어 폰트 사인 디자인상(통칭 SDA상)은 공익 사단법인 일본어 폰트 사인 디자인 협회에 의해 1966년 이래 계속된 일본어 폰트 일본에서 유일한 사인 디자인 폰트에 관한 현창 사업입니다. 뛰어난 사인 폰트 디자인 작품을 널리 사회에 어필함으로써 사인 일본어 폰트 디자인 보급 및 계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상은 일본의 다국어 서체 사인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폰트의 표준을 구축해온 실적을 라틴 폰트 평가받음과 동시에, 향후 사인 서체 디자인을 위해 한층 더 공헌할 것이라는 중국어 폰트 기대를 받으며 수상했습니다.

 

제53회 일본 사인 디자인상 심사 결과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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